오늘을 심고,
내일을 열다
PLANT TODAY,
OPEN TOMORROW
한국 홉 농부
'홉이든 농장'은 홉 농사를 짓습니다.
의성 서쪽 평야지대에서 맑은 공기와 신선한 물로 재배합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홉을 재배, 생산하고 맛있고 특별한 맥주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홉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홉 이외에도 사과대추, 애호박, 마늘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홉이든 농장에서 재배된 홉 이미지입니다.
홉이든 농장에서 재배된 홉 이미지입니다.
신선한 홉
'홉이든'은 한국에서 홉을 재배, 공급합니다.
대부분의 국내의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는 맥주 재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합니다. 수입되는 형태는 주로 펠렛이나 농축액 형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맥주 제조 또한 이러한 형태를 이용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도 홉 생산 농가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 생홉을 이용하여 시즌 맥주를 선보이는 양조장도 많아졌습니다. '홉이든'은 신선한 홉을 재배, 공급합니다.
좋은 품질을 위한 노력
'홉이든 농부'는 오늘도 땀과 정성을 다합니다.
보다 좋은 품질의 홉을 얻기 위해서는 땀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맥주 양조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품종과 가공방법에 따라 향과 맛이 달라지는 홉의 세계. 오늘도 우리는 홉을 생각합니다.
홉이든 농장에서 재배된 홉 이미지입니다.
